안녕하세요?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집 미니어쳐 슈나우저 삐삐(女)가 수년 간 정말 맛있게 먹었고, 늘 믿고 구매를 했었어요.
하지만, 나이가 많고 잘잘한 질병이 생기고, 체질이 바뀌다 보니(올 해 15세) 이용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수의사가 처방해준 처방 사료랑 치료제, 영양제, 직접 만든 허용 가능 간식만 먹이다 보니....
저희집 강아지가 도그쿡 촉촉 사료랑 각종 간식들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많이 안타깝고 애처로워요....
그리고, 오래 전 저희집 강아지 수술 후 회복하면서, 도그쿡 사료랑 간식 구매하면서, 강아지 아파서
앞으로 이용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씀드렸드니, 고급 영양죽이랑 간식 많이 챙겨 주시고..... 아직도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변에 소개를 많이 했고, 여기 사료랑 간식을 강아지가 너무
좋아한다고 꾸준히 구매하시는 분이 몇 생겨서,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 뿌듯하더라고요.
10년 동안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계속 잘 운영하고 계신 점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곳으로 계속 오래오래 경영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곳은 사라지면 안되니까요!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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