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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애견에게 \\'예스\\'와 \\'노\\'를 확실하게 말하는 주인이 되자...
      애견과의 생활 속에서 중요한 것은, 애견한테 애매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개는 주인의 기분을 추측하여 '아마 이런 말을 했을 거야' '기분이 나쁘니 이런 말을 했을 거야'
      라고 이해하지 않습니다.
      정원에 앉으면 칭찬하고, 카페트 위에 앉으면 야단친다. 같은 짓을 했는데 칭찬받을 때와 야단맞을
      때가 있다. 이래서는 애견이 혼란에 빠져 주인을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신뢰 관계의 깨짐은
      대개 주인이 만든 것입니다.
      늘 일관성을 가지고 애견을 대해 주세요. 잡지나 서적에, 개에 관한 정보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간식으로 길들이기를 시도했는데 듣지 않아서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 때리고, 다음은 장난감으로
      해 보았습니다. 방법을 차례로 바꾸면 애견은 혼란스럽습니다. 개의 집중력은 15~30분입니다.
      길들이기는 끈기있게 시간을 들여서 합니다. 금방 결과를 얻으려고 안달하면, 애견은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올바르게 칭찬하고, 꾸짖는다'가 길들이기의 기본입니다. 칭찬할 때에는 주인도 기쁨을 표현하여,
      말과 태도와 표정으로 전달합니다.
      꾸짖을 때에도 같습니다. 꾸짖은 것이 애견에게 전해졌는지가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화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해선 안 되는 것이란다'라고 단호한 태도로 꾸짖는 것입니다. 개는 '해도
      좋은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처음에 주인이, '이것은 좋은 것'
      '이것은 안 되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단, 꾸짖는 강약은 애견의 성격에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를 꾸짖으면 10의 상처를 받는
      개와 10을 꾸짖어도 하나의 상처밖에 받지 않는 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크면 즉시 명랑한
      성격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 애견의 성격을 생각해서 적당히 야단치는 것을 정해 두세요.
    • [] 아이가 죽었을때...ㅠㅠ
      사랑하는 애견을 키우다가 사망하는 것 보다 더 애석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말못하는 동물과 10년이나 그 이상 같이 생활하게 되다가 헤어지는 것 보다 더 큰 비극이 애견인에게는 없을 것입니다.

      한 생명을 볼 수 없다는 현실과 정신적인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사체에 대한 규정이나 법적인 근거를 안다면 슬픔은 더 클것입니다.
      폐기물관리법 제 1장 제 2조1항에는 동물사체를 일반쓰레기와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함부로 묻을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일반쓰레기와 같이 취급된다고 하여 함부로 버리는 것도 애견인의 양심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겨지는 방법은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상담을 하시면 동물사체를 화장시키는 곳을 안내해줄 것입니다.
      또한 애견장례사이트를 이용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 내 강아지를 잃어 버렸을때 (유실견 발생시)
      ●평소 같이 다니던 길부터 찾아보세요.

      강아지가 없어진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평소에 함께 산책하던 길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는 천성적으로 한번 간 곳을 다시 찾는 습성이 있죠. 신속하게 샅샅이 뒤지면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애견이 발정기에 있다면 이성의 강아지가 많은 곳에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엔 개들이 모여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포스터를 만드세요.

      강아지를 찾는다는 포스터 역시 최대한 빨리 만드세요. 시간이 하루 이상 흐르면 애견은 동네 밖으로 나가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과 함께 특징, 잃어버린 장소 등 꼭 필요한 정보를 간략히 적어 포스터를 제작해야 합니다. 사진은 최대한 크게, 글은 필요한 내용만 씁니다. 포스터는 잃어버린 장소로부터 동서남북 전 방향에 부착해야 겠죠.

      ●크기에 따라 찾는 법이 다릅니다

      소형견은 사람에게 몰입하는 경우가 많아 잃어버린 후 다른 사람이 보호하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작은 개들에겐 주소와 전화전호가 적힌 목걸이를 달아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소형 애견은 보통 하루 이동거리가 1㎞를 넘지 않습니다.
      중형견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로 무작정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인 없이 홀로 걷는 강아지를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정보를 구하는 게 좋습니다. 중형 애견은 하루 15㎞ 정도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형견은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지역 주민의 신고에 따라 동물관리소에 옮겨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19나 구청 담당과에 연락 해보세요. 또 잃어버린 장소 주변의 사람들에게 탐문하면서 찾는 게 최상책입니다. 대형 애견도 하루 15㎞ 정도 움직입니다.

      ●국적에 따라 찾는 방법도 다르다

      진돗개 삽살개 등 우리 토종개들은 귀소 본능이 강해 스스로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호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반면 몰티즈 요크셔테리어 페키니즈 등 수입 애완견들은 대체로 사람에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 의해 보호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합니다. 그러나 시베리안허스키와 각종 테리어 견종은 다른 사람의 보호를 받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니 보호소를 찾는 편이 낫습니다.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강아지들에게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이름표를 꼭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연락처가 바뀌면 다시 만들어 주어야 하겠죠.
      이것은 애견인으로써 꼭 해주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불상사가 없이 여러분의 애완견을 보호해 주십시요…
    • [] 유기동물의 입양 및 보호 관련 사이트 모음
      동물자유연대 http://www.animals.or.kr
      동물학대방지연합 http://foranimal.or.kr
      동물사랑을 실천하는 마을 http://www.petlove.pe.kr
      카라(구 아름품) http://www.withanimal.net
      동물구조관리협회 http://www.karama.or.kr


      한국 동물보호협회 http://koreananimals.or.kr
      한국 동물보호연합 http://www.kaap.or.kr
      사랑회 http://www.iloveanimal.org
      반지 분실견모임 http://cafe.daum.net/ijoah
      http://cafe.naver.com/ijoah

      누렁이살리기 운동본부 http://www.admh.org
      애니멀1004닷컴 http://www.animal1004.com
      유기견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tvpet
      애니멀넷 http://www.koreananimal.net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cafe.daum.net/alpacafe


      서울시 동물사랑방 http://animals-app.seoul.go.kr
      애린원 http://www.aerinwon.co.kr
      이천·원당 동물보호소 http://cafe.daum.net/admh2
      애신의 집 http://www.angelhouse.co.kr

      경남 유기견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ssnnn1
      울산 동물보호소 http://orange.impunity.co.kr/~animal
      아산 천사원 동물보호소 http://cafe.daum.net/130dog
      음성 한결동물보호소 http://www.hankyul.pe.ky


      전남대학교 동물의학연구소 동물보호소 http://kcanimal.or.kr
      청양 동물고아원 http://cafe.daum.net/pairhouse
      용인 생명의 집 http://liveshome.cafe24.com
      평택 징검다리동물보호소 http://cafe.daum.net/kkk6526

      실천하는 동물사랑모임 http://cafe.naver.com/sinji716
      동물사랑실천협회 http://www.fromcare.org
      애신동산 봉사단 http://cafe.daum.net/aeshin1004


      경남 유기견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ssnnn1
      울산 동물보호소 http://lostpet.or.kr
      청주시청 고시공고게시판 http://www.cjcity.net

      반려동물 바른사랑 실천하기 http://balenae.cyworld.com
      한국장애동물 연구협회 http://kdra.co.kr
      읽어버린 동물찾기 사이트 http://www.lostanimal.or.kr
      수익금 전액을 동물보호에 사용하는 쇼핑몰 http://100퍼센트.com
      서울특별시 애완동물 사랑방 http://animals.seoul.go.kr
    • [] 켄넬 [ Kennel ] 이란??
      켄넬(Kennel)은 개의 학명으로 Kennel Club 은 '애견협회'로 번역된다.

      각국의 켄넬 클럽(Kennel Club)에서는 세계의 각지에 존재하는 개들을 조사하여 독립된 순종으로 인정하고 순혈종 개들의 혈통 관리를 통한 순혈종의 보존을 위해 활동한다. 하지만 조사 범위와 진전 상황은 나라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므로 각국의 케넬 클럽이 인정하고 있는 견종수에는 나라별로 연대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켄넬 클럽들은 개의 등록업무와 함께 여러 가지 법규와 기준을 제시하면서 개 품평회(Dog Show), 훈련경기 및 사냥경기 등을 주관하고 있다.

      세계적인 켄넬 클럽에는 영국의 켄넬클럽(KC) 미국의 켄널클럽(AKC) 국제축견연맹(FIC) 등으로 이들은 세계 3대(大) 개 등록기관에 해당한다.

      이 중 영국의 켄넬클럽은 혈통 등록 등 개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개 등록기관 가운데 하나로 영국 왕실의 지원을 받는다.

      1873년 설립되어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고 세계 최초로 개 족보를 만들었다, 개 족보를 통해 우수한 혈통을 선별하고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수 많은 주변 국가들은 영국의 이 같은 사례를 연구하고 배우려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그리고 영국의 켄널 클럽은 등록이 까다롭기로 유명해 불독과 그레이하운드(영국), 세퍼드와 도베르만(독일), 아키다(일본) 등 세계적인 명견 196종만이 등록돼 있다. 우리나라의 진돗개도 2005년 5월에 영국 켄넬클럽(KC)에 등록됐다.

      우리나라에도 한국 애견협회(The Korean Kennel Club)가 있다.
    • [] \\\"수의사 아니라도 개에 칩 주입 가능\\\"
      大法, 애견협회 심사위원에 무죄확정


      수의사 자격 없이 개에게 마이크로칩을 주입했더라도 이는 수의사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애견협회 심사위원 정모(51)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씨는 2005년 3월 한국애견협회 주최로 열린 개 전시회에서 여러 사람의 부탁을 받고 일회용 바늘을 이용해 혈통정보를 담은 쌀알 크기의 칩을 개의 몸에 주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마이크로칩을 주입한 행위는 동물진료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씨가 수의사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ㆍ2심 재판부는 "마이크로칩 주입 목적이 애견의 혈통관리와 분실견 보호 등인 이상, 수의학적 전문지식을 기초로 하는 진찰, 검안, 처방, 투약이나 외과적 시술을 시행하는 치료행위로서의 진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도 "개의 체내에 칩을 주입한 행위가 개의 건강 내지 안전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행위라 하더라도 수의사법이 정하는 `진료행위'로 볼 수는 없다"며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noano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에 걸린다?!
      자신의 애견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애견인의 한결 같은 바람. 하지만 노년에 접어든 애견을 키우는 이들은 늘 노심초사하게 마련이다. 특히 애견도 난치병인 암에 걸리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어 애견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대 수의과대 부속 동물병원측은 “현재 서울대 동물병원을 찾는 개를 기준으로 할 때 암 발병율은 1% 미만에 불과하지만,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만큼은 분명하다”고 전했다.

      현재 가장 많이 발견되는 암은 ‘유선종양(유방암)’이다. 그 다음으로는 폐암_장암/간암_방광암/혈액암_성병성 종양_피부암 순. 이 중 개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1 순위인 유방암은 새끼를 낳지 않는 암컷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3~5살 적당한 시기에 발정기가 오면 1~2회 정도 새끼를 낳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사료만 먹는 개에 비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섭취하는 개들이 암 발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암은 정확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 현실. 암에 걸린 뒤 종양을 제거하고 항암 치료를 받더라도 길어야 1년 정도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

      개 전용 사료를 먹이고 주기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시키는 것이 필수. 고 단백 고 지방 사료는 폐암이나 간암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개 역시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아침 일찍 출근하고 밤 늦게 퇴근하는 싱글족이 하루 종일 개를 집 안에 홀로 놔두는 것은 외로움을 잘 타는 개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서울대 동물병원 김민규 수의사(내과)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유전적인 소인과 함께 바이러스, 스트레스, 발암물질 섭취 등 여러 원인이 있다. 일단 발병하면 완치가 불가능하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 온실 속 화초처럼 지나치게 감싸는 것도 개한테는 해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암 체크법

      개에게 발생하는 암은 임파절을 통해 전이되는 임파육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노년기에 접어든 개의 경우 체표 임파절을 만져보고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턱 밑, 어깨, 뒷다리 등의 임파절이 작게는 메추리알에서 계란 만하게 만져지거나 유선이 딱딱해지고 커지면 암 적신호이므로 당장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주의할 증세

      간암/장암-설사, 구토를 하고 자꾸 까부라지며 복수가 찬다

      폐암-며칠 씩 줄기차게 심한 기침을 하고 숨을 몰아쉰다

      유방암-유선이 딱딱해지고 커진다

      백혈병-빈혈 증세를 보이고 구토를 한다
    • [] 애견 미용시 주의사항
      ♤ 애견에게 미용이 왜 필요할까요?
      애견미용은 애견을 학대하거나 사치를 조장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용을 하는 목적은 보다 나은 애견의 건강한 피부와 피모, 피부병 예방, 그리고 피부치료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것입니다.

      1) 짧은 털을 가진 품종들인 미니핀, 치와와, 퍼그 등은 특별히 미용이 필요없지만 털이 너무 많이 빠질
      경우 털을 짧게 깎아서 기르면 훨씬 덜 빠집니다.
      2) 긴털을 가진 품종들인 요크셔테리어 ,시쥬, 푸들, 슈나우저, 말티즈, 포메라니언, 코카 스파니앨,
      브르쉘 글리폰, 킹 찰스 스파니앨, 콜리
      등은 자주 빗질을 해주지 않을 경우, 털이 엉켜서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털이 긴 품종은 하루에 한 두 번씩 빗질 등의 털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털 관리요령
      털이 긴 품종은 강아지 일 때부터 매일 빗질을 하여 빗질에 대하여 순응 하도록 해야 합니다.
      빗질은 머리 쪽에서 꼬리 쪽으로, 꼬리 쪽에서 머리 쪽으로 하시고, 다리부위나 꼬리 부분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반복 해서 빗질을 해 주어야 하지요.

      1) 털이 엉켰을 때
      a. 적게 엉켰을 때에는 피부가 손상받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빗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 때에 피부보호제나 피모 보호제, 피모오일 등을 뿌린 뒤 빗질 하면 엉킨 털이 더 잘 풀립니다.
      b. 털이 너무 많이 엉켰을 때 엉킨 털을 풀기에는 너무 많은 고통이 따르므로, 되도록 이면 털을 완전히
      깎은 다음 새롭게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목욕 후 털관리는 목욕 후 젖은 털은 타올과 드라이어를 이용하여 엉키지 않도록 잘 말려 주시구요,
      빗질을 할 때는 털 엉킴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빗질을 하시면 덜 엉킬 것입니다.

      3) 목욕 후에는 귀 속에 남아 있는 물기를 부드럽게 제거해 주세요.
      그대로 놔 둘 경우 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발톱이 길 때에는 혈관과 신경이 나와 있는 바로 앞에서 잘라 주면 됩니다. 그러나, 너무 길 때는
      피가 나더라도 짧게 잘라 다음에 더 길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강아지의 발바닥 털을 자르지 않고 길게 방치할 경우
      1.실내의 미끄러운 바닥에서 미끄러져 골절을 입을 수 있으며,
      2.보행 중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어 성장 중에 있는 강아지의 다리골격에 기형적 발달을 유발하게 되고,
      3.심할 경우 고관절 탈구 및 이형성, 무릎 관절의 이상(슬개골 탈구)을 유발할 수 있으며,
      4.위생적으로도 발바닥 털에 많은 이물질이 달라붙거나 습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달에 1~2번씩 기본미용을 해주어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사전에 방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애견 미용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애완견은 털을 자르고(미용) 난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발 및 발바닥을 핥는다.
      2. 귀 밑이나 목부분을 뒷발로 긁거나 귀를 심하게 턴다.
      3. 식욕이 감소하거나 없다.
      4. 꼬리를 감추거나 물거나 빙빙 돈다.
      5. 주인을 반기던 강아지가 구석에 숨거나 눈치를 보며 활동이 둔화 된다.
      6. 몸을 심하게 떨거나 불안해 한다.
      7. 항문을 바닥에 끌고 다니거나 핥는다.
      8. 몸을 만지면 깨갱거리며 예민하게 반응한다.
      9. 눈곱이 자주 또는 많이 나온다.
      10.샴푸 알러지나, 심하게 짖을 경우 눈의 결막이 빨갛게 보인다..
      이상과 같은 증상이 일부 또는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갑자기 짧아진 털에 대한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민감한 반응이며 대부분 3~5일 후 이러한
      증상들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증상이 며칠간 계속 될 경우 본 병원 수의사와 상담 하시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십시오.
      왜냐하면, 귓병이나 발가락 및 발바닥 습진, 피부병, 항문낭을 잘 짜지 않았던 개에게 민감한 반응,
      눈 질환 때문에 그럴 수 도 있으니까요.
    • [] 올바른 먹이의 선택
      애견을 건강하게 오래살도록 하려면 우수한 약품과 발달된 수의학이 필요하겠지만
      애견의 주인으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먹이의 선택에 있습니다.
      과거 애견의 평균 수명이 10년 전후이던 것이 상품화된 과학적인 애견식품의 발달과 더불어 오늘날에는 15년 전후로 5년 이상 더살게 되었습니다.

      ▣ 애견 식품의 종류

      ☞ 건조식품
      건조고형성분이 87% 이상으로 영양이 매우 농축되었음.
      먹이기에 편리하며 가장 경제적임.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며 소화가 잘됨.

      ☞ 반습식식품
      건조고형성분이 65% 정도로 비교적 농축된 영양.
      건조식품보다 기호성이 좋으나 값이 조금 비쌈.
      입맛이 까다롭거나 치과질병이 있는 애견에게 적합.

      ☞ 통조림식품
      건조고형 성분이 25% 정도로 농축된 영양은 아님.
      기호성이 가장 좋으나 값이 제일 비쌈.
      질병과 여러 이유로 입맛이 떨어진 애견에게 그때에만 급여하는 것이 적합.

      *내용을 임의로 변경할수가 없어 그냥 올렸지만 꼭 퓨리나만 성장단계별로 제품이 나와 있는게 아닙니다.
      다른 타회사의 제품들도 성장단계나 애견의 종류에 따라 제품이 나눠져 있습니다.
      회원님들이 특정회사이름은 걸러서 보시고 단지 성장 단게별로 애견식품을 구분해서 먹여야 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 글을 읽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애견 식품을 고를 때는?

      퓨리나 애견식품은 애견의 성장단계별로 그 용도가 구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애견이 성장함에 따라 영양소 요구량이 변화하기 때문인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칼로리가 높아 잘먹는 제품만을 선호하고 있어 과잉 영양공급에 따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견용은 성견용, 노견용보다 맛이 좋고 열량이 많은데 성견이나 노견에게 사용할 때는 급여량을 잘 조절해 주어야 비만하지 않습니다.
      성견용이라 하더라도 조단백질의 양이 20%가 넘는 애견식품은 강아지 먹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반드시 강아지 성장시험을 거친 제품이어야 하는데 퓨리나의 제품은 철저한 사양시험을 통해 제조되기 때문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 [] 애견의 먹이와 사람의 음식이 다른점
      사람이든 애견이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평상시부터 몸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리듬 있는 생활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영양의 밸런스를 고려한 균형 있는 음식의 섭취일 것이다.

      애견은 스스로 먹이를 선택할 수 없으니 애견의 건강은 전적으로 주인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개를 기르려면 애견의 건강유지를 위한 적절한 먹이 선택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애견의 먹이 선택은 주인이 직접 만든 음식이든 시중에서 판매하는 사료든 애견의 건강상태, 연령, 애견의 호감정도 등 전적으로 애견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또한, 애견의 먹이가 사람의 음식과 다른 점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이나 개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 매일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거의 같다. 그러나 주된 영양소의 배합은 크게 다르다.

      개는 본래 야생 동물이었다. 그런데 오랜기간 동안 인간과 함께 생활해오면서 육식하던 개가 잡식성으로 바뀌게 된것이다. 개가 좋아해서라기보다도 사람이 먹던 음식을 먹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신체적 조건이나 체질까지 모두 그렇게 변한 것은 아니다.

      애견의 턱이나 치아의 모양, 소화력과 신진대사의 기능 등은 아직도 잡식성과는 거리가 있다. 또한 개에게 있어 에너지, 스테미너, 스피드의 근원이 되는 영양소는 예나 지금이나 동물성 단백질이다. 지금도 개에게 있어서 주식은 역시 고기이고 밥이나 채소등은 어디까지나 간식이다. 이점이 섭취하는 음식에서 개와 사람이 크게 다른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염분의 섭취량도 개는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이 적다. 몸 전체로 많은 땀을 흘리면서 염분을 함께 몸밖으로 내보내는 사람과 달리 땀구멍 몸에 없는 개의 경우는 사람 만큼 염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개에게는 불필요하다.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하여 적당히 조리함으로서 얻어지는 맵거나 자극적이고 짠 음식을 야생돌물이 먹을 기회도 없었을 것이니 그것을 몸에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화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람에게 적합하고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개에게 적합한 음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에 좋건 나쁘건 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지방이 많기 때문이다. 먹다 남은 음식이나 과자 등을 개에세 주면 매우 좋아하지만 애견이 좋아한다고 무턱대고 줄 것은 못된다. 더구나 고지방 음식은 개도 엄청 좋아하지만 사람뿐만 아니라 개에게도 좋을 게 없으므로 무턱대고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내견의 경우 섭취한 지방을 소비할 적당한 운동을 하기도 어려우니 더욱 그렇다.
    • [] 강아지에게 보약 VS 독약이 되는 음식들
      개들의 경우에는 사람과 달리 비타민C를 체내에서 직접 합성을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 c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과일을 먹이면 과일에 있는 당분때문에 충치가 생기거나, 비만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일을 먹일 때는 유의를 해야 합니다.

      우선,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과일에는, 키위나 복숭아 같은 털이 있는 과일입니다.
      털이 있는 과일은 기관지에 안좋다고 합니다.. 물론 개에 한해서지만요..
      또한 감도 금지 식품입니다.. 개들은 변비가 걸리기 쉽기 때문에 감을 먹이면 엄청난 변비를 유발합니다.
      그외에 너무 시거나 너무 단 과일은 좋지 않으니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먹이면 좋은 과일에는 바나나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변의 농도를 조절을 하는 기능이 있어서 설사를 한다던가,
      변비가 심한 개들에게 무척 좋습니다... 먹이는 방법은 그냥 조금씩 잘라서 주면 되고요...
      단 바나나는 생후 6개월 이하의 어린 강아지에게 먹이면 안됩니다... 췌장액의 이상 분비로 췌장염에 걸릴 수 잇다구 합니다..
      췌장염에 걸리면. 장이 다 녹아 내린다구 하니 6개월 이전에 바나나 먹이는 것은 삼가하세여 6개월 이 후에 바나나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과일은 아니지만, 변농도 조절하는데 좋은 식품으로는 고구마도 있습니다.



      ★먹이면 좋은 음식

      - 채소와 고기
      기본적으로 채소와 고기의 고른 배합은 균형있는 식사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갖고 있으므로 가장 이상적이다.

      - 얇게 간 고기
      음식을 거의 먹으려 들지 않는 개에게 고기를 얇게 간 뒤 살짝 데쳐서 먹이면 식욕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 간
      간에는 인이 많이 함유된 반면 칼슘의 함유량은 적다. 또 비타민 A와 B1이 풍부하다.

      -달걀 노른자
      달걀 노른자에는 지용성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피부나 털이 거칠고 많이 빠지는 개에게 좋다.

      -사골
      지방이 너무 많을 수 있으므로 살짝 기름기를 걷은 뒤 먹이는 것이 좋다.

      -우유
      임신기의 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칼슘.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단, 사람들이 먹는 우유는 설사를 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할 것.


      ★★먹이면 안되는 음식★★

      -짠 음식 : 개는 땀샘이 적어 땀으로 배출이 안된다.

      -양파, 파 종류 : 개의 적혈구를 녹이는 독성 현상이 나타난다. 혈뇨가 나와요

      -꽁치, 정어리 등 :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과자, 사탕 등 : 당분이 많은 과자류는 충치의 원인이 된다.

      -계란의 흰자위 : 설사의 원인이 된다.

      -우유 및 유제품 : 찬 우유를 주면 설사의 원인이 되고, 너무 뜨거우면 흡수력이 떨어진다.

      -뼈 : 과다하면 변비가 오고, 생선가시는 목에 걸리므로 주지 않는다.

      -향신료 : 고추,후추,식초 등 자극성 음식 및 감미료는 개의 입맛을 버린다.

      -야채류 :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므로 필요 없음(단, 변비에는 효과)

      -문어, 오징어류 : 단백질이 부족하고 소화가 잘 안된다. 목구멍이 막힐 수도 있다

      -과일 : 바나나와 달거나 시지 않은 과일 제외

      -초콜릿 : 심장병유발 및 취한것같은 현상 유발..

      -고기 비계 : 설사유발

      -끈적끈적한 음식 : 충치유발

      -탄산음료

      -요플레 : 충치

      -과일의 씨 :목에 걸리면 죽습니다.

      -감 : 엄청난 변비를 유발 합니다..
    • [] 강아지에게 약먹이는 쉬운방법
      -->투약 방법
      개는 왜 약을 먹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여 두려워 한다 너무 거칠게 다루다가 실패하면 두번째는 더 어려워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섞어주는 방법 등을 써서 길들이는게 좋다

      -->알약 투여
      개의 머리를 뒤로 제치고 왼손으로 콧등부분에 손바닥이 닿게하여 엄지와 검지가 송곳니 뒤쪽을 잡는다 오른손으로 약을 장지와 검지로 잡고 개의 입을 벌린후 가능한 안쪽에 약을 집어 넣는다 약을 넣은뒤 입을 닫고 약 3초동안 잡고있는다 그리고 개의 코에 바람을 불어주면서 손을 놓으면 개가 코를 핥으면서 약을 삼킨다

      -->물약 투여
      왼손으로 개의 주둥이를 손바닥에 턱을 닿게하고 손가락이 콧등쪽에 가도록 가볍게 잡는다
      오른손으로 물약이 들어있는 스포이드를 주둥이의 옆쪽 이빨 사이로 짜서 넣는다 안약과 귀약 투여안약과 귀약투여

      -->가루약 투여
      캡슐로 싸서 알약처럼 먹이던지 가루약은 개가 좋아하는 음식과 섞어 입 언저리에 발라주면 개가 핥아 먹는다
    • [] 애견-전기감전
      집안에는 전기 제품의 코드가 많다. 개가 코드를 씹으면 감전의 위험이 있는데다, 특히 호기심이
      왕성한 강아지는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씹어보려고 하므로 주의한다.
      코드 근처에 개가 감전되어 쓰러져 있더라도 곧바로 안아 올리거나 개가 흘린 소변을 만지면 안된다.
      사람도 감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콘센트 먼저 뽑는다. 이런 경우 가벼운 증세로 보여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혹시 입 안에 화상 입은 곳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화상을 입었거나,의식을 잃었거나,
      호흡을 멈추었을 때는 곧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평소 코드나 콘센트에 커버를 씌워놓거나 아예 개가 만질 수 없는 장소에 설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해두
      는 것이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는 커버를 씌워둔다.

      point
      개를 갑자기 만지지 않는다.
      사람이 감전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먼저 콘센트를 뽑는다.
      데인 곳은 없는지 입 안을 살펴본다.
      의식이 없다면 곧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전류차단기를 내려놓는다.
      전류차단기를 내려서 전원 자체를 차단 하는 방법도 있다.

      코드를 뽑는다.
      전원을 차단하지 않으면 2차 감전의 위험이 있다. 곧바로 코드를 뽑는다.

      전원을 차단시킬수 없을 때
      가까운 곳에 전원이 없는 경우에는 감전 되지 않도록 마른 판자나 막대기로 개를 밀어 코드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 이때는 신문지를 깐 위에 마른 물건을 올려놓고 그 위에 올라가서 해야 한다.
      개를 만지지 않는다.
      전원을 차단하기 전에 개를 만지면 감전된다.
    • [] 애견이 이물질을 먹었을 때
      자주 토할 것 같으면 입 속을 살펴본다. 위턱과 아래턱을 잡고 입을 별린 뒤, 막힌 것이 보이면 핀셋
      으로 끄집어낸다.
      중독 증세를 일으키는 것을 먹었을 때는 소금물이나 옥시돌(약 1.5~3퍼센트의 과산화수소 수용액)을
      입 끝에 조금씩 릏려 넣으면 토하기 시작한다. 화학약품을 먹었을 때는 식도에 상처가 날 우려가 있
      으므로 조심하고,수의사에게 어떤 처치가 필요한지 미리 지시를 받는다.
      방 안에는 개가 먹으면 위험한 물건이 많이 있다.골프공처럼 목으로 넘어갈 수 있는 작은공,담배꽁초
      사람이 먹은 약,방향제,냄새제거제,배터리,비닐봉투 등등. 또한 관엽식무르,특히 독성을 가진
      포인세티아는 개가 호기심으로 먹는 일이 있으므로 더욱 주의한다.

      point
      토하게 한다.
      입을 열게 한 뒤 이물질을 꺼낸다.
      입 안에 넣을 만한 물건은 주변에 놓아두지 않는다.
      중독을 일으킬 만한 물건은 놓아두지 않는다.

      이물질이 보이는지 확인한다.
      입을 벌리게 하고 목에 걸린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입술 양끝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강하게
      누르면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진다.

      옥시돌을 입 안으로 흘려 넣는다.
      입 끝에 있는 구명으로 그 곳으로 옥시돌을 조금씩 흘려 넣는다.

      마시게 한다.
      입을 다물게 한 뒤 머리를 위로 올려 약이 목으로 흘러 들어가게 한다. 몇차례 반복하면 위 안에 있는
      물질을 토하기 시작한다.
    • [] 애견-물에 빠졌을때...
      개는 헤엄을 잘 치지만,바다나 강에서는 센 물살과 파도에 휩쓸려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소형견은
      가정의 욕실에서 놀다가 욕조에 떨져 나오지 못하고 빠지기도 한다.
      물에서 구해낸 뒤엔 곧바로 물을 토하게 한다. 소형견은 거꾸로 안아 물을 토하게 하고,중형견이나
      대형견은 몸을 기울여 물을 토하게 한다.
      폐 속에 물이 들어 있으면 다른 병에 쉽게 걸릴 수 있으므로 토하게 한 다음에는 즉시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point
      가정의 욕실도 주의한다.
      물을 토하게 한다.
      소형견은 거꾸로 안는다.
      대형견은 몸을 기울여준다.
      즉시 병원으로 옮긴다.

      판자나 막대기를 주어 붙잡게 한다.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면 판자나 막대기를 개에게 내밀어 붙잡게 한다.

      물에 뜨는 것을 던져준다.
      튜브같이 물에 뜨는 것을 개 근처로 던져 붙잡게 한다.

      거꾸로 안아 물을 토하게 한다.
      개의 허리를 손으로 잡고 거꾸로 안는다. 조금 흔들면 먹은 물을 토한다.